오늘 정말 힘든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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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하루종일 숙취로 힘들었습니다.
저녁이 되니까 좀 살만하네요.
댓글목록
아파치님의 댓글


속이 확 풀려야 할텐데.... 사모님께 해장국 한그릇 말아 달라고 하셔야 겠습니다.....^^
불량학생™님의 댓글



저는 해장국보다 누릉지가 좋더라구요 ㅎㅎ
아파치님의 댓글



오~ 누룽지 탁월한 선택 입니다.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하루종일 숙취로 힘들었습니다.
저녁이 되니까 좀 살만하네요.
속이 확 풀려야 할텐데.... 사모님께 해장국 한그릇 말아 달라고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해장국보다 누릉지가 좋더라구요 ㅎㅎ
오~ 누룽지 탁월한 선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