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장할때는 몰랐는데, 아침에 출근하니까 아픈데가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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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도 보통일이 아니네요.
우리 어메들은 어떻게 그렇게 김장들을 하셧을까 생각하게 만드네요.
댓글목록
웹지기님의 댓글


고생 하셨네요...^^;;
저도 울마님 김치 담들때 도와주긴 하지만 힘이 들더라구요.
엄마들은 참 대단한거 같아요. 아이들 줄려고 직접 담그는거 보면.......ㅠㅠ
불량학생™님의 댓글



그렇죠 대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