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버님께서 아침에 일어나시면 신문을 보시곤 했었는데......

이젠 세월이 변해서인지 저는 인터넷 신문을 보고 있네요......ㅎㅎ

아직도 신문 보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모니터 앞에 앉아 있는 직업군은 인터넷으로 모든걸 해결 하지 않을까요?

어젠 일찍 잠들어 아침 6시경에 일어 났네요. 그동안의 생활 패턴을 바꾼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출근하려고 꼼지락 거리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링 하자구요.....ㅎㅎ

참! 한국은 마감하실 시간이군요......^^